[오리온] 드디어 꼬북칩에 꼬북좌 등장 !

 최근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있는 롤린, 그리고 브레이브걸즈. 그 멤버인 유정(꼬북좌)가 꼬북칩의 광고 모델로 됐다는 소식이 한창 돌았다.

 

꼬북좌, 오리온 '브레이브걸스 유정' 담긴 꼬북칩 한정판 패키지 판매 - 인사이트 뉴스

 

 참고로 브레이브걸즈 멤버인 '유정'은 꼬북좌라는 귀엽고 투박한 별명이 붙은 이유에 대해 소개를 하자면 '유정'의 웃는 모습이 포켓몬스터 꼬북이를 닮아서 꼬북이란 별명이 붙었으며 그 뒤 접미사로 '좌(座)'가 붙은 것으로 추측된다.

 

 이 '좌(座)'란 접미사가 붙은 이유는 브레이브걸즈의 팬의 연령층 대가 20-30대 이상. 그리고, 군인팬들이 대다수인데 이 20-30대와 군인팬들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즐겨하는 것이 특징이다. 인터넷 커뮤니티의 유행어로 높임의 대상을 이야기 할 때 쓰이는 '좌(座)'가 바로 꼬북이에 붙어 꼬북좌가 된 것이다.

 

(위의 내용은 작성자의 생각) 

 

바로 이 모습이 꼬북이를 닮았다고 한다.

 

 그런 꼬북좌의 꼬북칩이 드디어! 꼬북칩 안에서 얼굴을 드러냈다 !!

 

사진은 알바하며 새로 온 재고로 확인한 꼬북칩

 

꼬북칩 사이에 넣어봤다

 

  확실히 뭔가 손에 끌리는 느낌..? ㅋㅋㅋ

 

 

 아직 초코츄러스맛 밖에 재고가 들어오지 않았지만 다른 시리즈도 실제로 보면 어떨지 궁금해진다. 그리고, 이 꼬북좌의 시너지와 함꼐 오리온 주가 상승을 기대해 사뒀던 오리온 주식 한 주 ! 

 

 

 너무 일찍 사서 물렸지만...ㅋㅋㅋ 본격적으로 시중에 나오기도 했고,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 지 기대된다 ! 

참고로 오리온의 재무제표를 소개하자면

 

 

 아주 안정적으로 꾸준한 상승을 보여주는 모습이다.

 

 주가는 최근에 많이 떨어졌으나 회사 자체에 문제가 생겨 떨어진 게 아니고 장이 안 좋아 떨어져, 꾸준한 성장을 하는 모습을 보니 주식 트렌드가 순환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