펄어비스 마지노선.

엊그제 바로 가줘야 했던 크래프톤. 다시 갈 거 같긴 한데 모건이 묻기도 하고. 바로 못가고 주춤하길래 그냥 매도했다.

그리고 어제 스윙, 모투 계좌에 새로 매수한 빠로비스. 시초가 마이너스 시작해. 장초에 양전까지 반등하나 싶더니 결국 음봉으로 마무리 됐다.

99000원, 20일 선 정도까진 지켜볼 생각이다. 이 정도가 마지노선.

아무쪼록 다시 증시가 살아나길 바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