콩어의 마음대로 갤러리

지수란 게 폭락장이라 할 지라도 마냥 빠지지만은 않는다. 중간중간에 기술적 반등이 나오곤 하는데 요 며칠 동안 작은 반등이 있었다. ​ ​ 이 기술적 반등을 노리는 한 편 최근 신규상장 주식을 매매했는데 그 종목 이름은 아이엠티. ​ 아이엠티 다른 신규상장 주식과는 다르게 상장 당일 큰 폭의 상승도, 하락도 없었고 2만 원이라는 라운드피겨 자리가 있었기에 매수했다. 괜찮은 수익을 안겨주긴 했지만, 상한가 가기 전에 한 번 나오는 하락에 자동 매도가 되어 큰 수익을 얻진 못했다. 그래도, 뷰 자체는 맞았기에 그 점에 만족할 생각이다. 다음 신규상장 주식도 잘 이용해볼 생각. ​ 2. 한미반도체 2차전지의 하락세는 잡힐 기미가 보이지 않지만, 반도체 종목은 지수가 올라갈 때 같이 올라갈 만한 시기가 됐기에 ..